
시민들의 자발적인 힘으로 ‘조선일보 폐간 마라톤 대회‘가 12년 만에 다시 열렸다. 2023 조선일보 폐간 춘천 마라톤 대회 시민 참가자가 약 300명가량 되었다. 조선일보 국제마라톤 대회 참가자는 2만 명이 넘었다고 하는데 숫자로 비교할 수 없는 것이 ’조선일보 폐간 춘천 마라톤대회‘에서 먹거리를 챙겨주시던 자원봉사자 한 분부터 마실 물과 빵, 음료까지 나눠 먹기…
시민들의 자발적인 힘으로 ‘조선일보 폐간 마라톤 대회‘가 12년 만에 다시 열렸다. 2023 조선일보 폐간 춘천 마라톤 대회 시민 참가자가 약 300명가량 되었다. 조선일보 국제마라톤 대회 참가자는 2만 명이 넘었다고 하는데 숫자로 비교할 수 없는 것이 ’조선일보 폐간 춘천 마라톤대회‘에서 먹거리를 챙겨주시던 자원봉사자 한 분부터 마실 물과 빵, 음료까지 나눠 먹기…
[9월 2일 1박2일 제 10회 언론소비자학교 및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창립 15주년 기념] *특강: 대한민국의 언론의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알기 위하여 언론계에서는 전)경향신문 국장인 시민언론 민들레 강기석 고문을 초청, 학계에서는 국민대 이창현교수를 초청하여 ‘윤석열 정권의 공영방송 죽이기’를 주제로 권위적 언론통제와 민주주의의 위기에 관하여 특강함. 정치계에서는 전)인천일보 기자였던 이경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이 추가…
사진은 8월 19일 촛불행동 전국집회시에 언소주 부스를 운영한 사진! 언론소비자주권행동은 조선일보 기사에 관련되어 논평과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8월 7일은 ‘조선일보 8월 4일 자 기사 논평’으로 서문을 소개하면 ‘조선일보가 8월 4일 김태훈 논설위원의 ‘논설실의 뉴스 읽기’라는 칼럼을 통해 공영방송이 편파 지적에도 꿈쩍 않고 있다고 공격하고 있다. 특히 KBS와 MBC의 보도에 대해 수치를…
매달 3째주(토) 촛불대행진 언소주 부스 운영: 전국집회시(시청역 7번출구) 언소주부스를 운영하고 있으니 중앙무대 근처 민대련 옆이니 회원님들은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부스 운영은 대외적으로는 언소주의 홍보와 내부적으로 회원님들간의 원활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고대합니다. (운영시간 2시 30분~6시30분) 7월22일 10회 언론소비자학교가 수해로 9월 2일로 연기되었으니 회원님들은 홈피를 참조하여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문의: 언소주 사무처 010-4610-1203
‘언론소비자학교 웹자보’를 참고하여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7월 14일까지 신청하셔야 숙박과 음식 등 사전에 셋팅 가능합니다. <교통편>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KTX역과 공주시외버스 터미널로 당일 셔틀차량 운행합니다. ○ 셔틀차량 공주 ktx역 1회 (22일 12시 20분), 공주시외버스 터미널(2회) 픽업(22일 12시 45분, 13시 5분) ○ 카풀신청 자가용으로 오시는 분들 중 카풀신청 받습니다. (자가용으로…
* 언론소비자주권행동(이하 언소주)은 2023년 2월 11일 정기총회에서 상임고문은 전)양승조 충청남도지사, 전)박수현 청와대 소통수석, 공동대표로는 우희종 서울대 명예교수, 전)양재일 감사를 위촉하는 등 언소주의 활성화를 위하여 신임 임원진구성되었다. 새로운 임원진으로 구성된 언소주는‘ 언론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사명감으로 작금의 언론환경을 간과할 수 없어 2023.04.13.(목) 11시 30분, 국회소통관 2층 기자회견장에서 우희종, 김종학…
제헌절 기념 재외교포집담 줌 화상회의
일시: 2022년 7월 17일 저녁 8시
유럽(독일/이태리) 오후 1시 미국(테네시) 오전 6시
진행: 강경숙(원광대 교수, 사회대개혁지식네트워크 공동대표) 이득우(조중동폐간시민실천단 부단장)
출연:
재불교포 김정희 ( 한반도평화를 염원하는 사회운동가)
재독교포1 최영숙 (한민족유럽연대 의장)
재독교포2 강숙 (한민족유럽연대 회원)
재미교포 송현 (테네시주 JNC 언론인)
재일교포 김병진 (후쿠오카현 거주교포)
국내인사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 김민웅(촛불승리! 전환행동 상임대표)
국회토론회 – 조선일보 처벌 입법의 필요성과 방안
민족반역범죄에는 공소시효가 없습니다. 국제적으로도 자비를 베풀지 않는 범죄입니다.
친일반역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모두 사망했지만, 법인인 언론사는 아직도 권력의 중심에 자리잡고 대대로 세습해 가면서나라와 사회를 좀먹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처벌, 이젠 입법할 때 민족반역범죄에는 공소시효가 없습니다. 국제적으로도 자비를 베풀지 않는 범죄입니다. 친일반역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모두 사망했지만, 법인인 언론사는 아직도 권력의 중심에 자리잡고 대대로 세습해가면서 나라와 사회를 좀먹고 있습니다. 이대로 두고서는 정상적인 나라가 아닙니다. 촛불혁명이 있은지 이젠 5년. 촛불정부가 미처 다하지 못한 친일반역언론의 처벌을 위한 입법을 논의할때가 되었습니다.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