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고마운 회원 여러분, 그리고 시민 여러분!

언론적폐 청산은 다른 모든 적폐를 청산하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언론개혁은 다른 모든 개혁을 가능케 하는 가장 먼저 이루어야 할 과제입니다. 언론적폐 청산, 언론개혁의 길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언론 개혁을 위해 언론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고 합니다.
언론이 특정한 정치 세력과 집단이나 권력의 필요에 따라 사실을 조작하고 왜곡되게 보도하면 그 언론 보도를 소비하는 국민들은 왜곡된 정보에 의해 판단하게 되고 필요에 따라 조작된 여론이 형성될 것입니다.

지금 한국 언론은 특정 세력이나 집단과 손을 잡고 스스로 그 도구가 되어 버린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는 군사독재 시대를 지나고 6.10민주의거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MB정권과 박근혜정권에 맞서 싸운 촛불혁명으로 절차적 민주주의를 완성했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곳이 바로 언론입니다. 그 중에서도 ‘조중동'(조선ㆍ중앙ㆍ동아일보)으로 대변되는 수구족벌신문, 그리고 그들이 운영하는 종편채널 방송은 언론으로서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대다수의 국민들은 동의하지 못할 것입니다.

언론이 국민의 알 권리와 표현의 자유를 앞세워 의도된 왜곡보도를 한다면 우리 사회는 결코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없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언론의 자유는 공적인 책임이 바탕이 된 자유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조중동 신문ㆍ방송은 언론의 자유를 팔아 정파적 저널리즘으로 가짜ㆍ왜곡 보도를 일삼고 있습니다.

언론개혁 시급합니다, 언론적폐 청산을 더 이상 미루어서는 안됩니다. 언론적폐 청산은 다른 모든 적폐를 청산하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언론개혁은 다른 모든 개혁을 가능케 하는 가장 먼저 이루어야 할 과제입니다. 언론소비자주권행동은 우리 사회에 무한한 공적 책임을 져야 되는 언론을 감시하는 시민사회단체로서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 길은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 빠른 길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걸음을 더해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언론소비자주권행동 대표 김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