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소주소식 4월

“조선일보 원전기사, ‘이달의 가짜뉴스ㆍ나쁜뉴스’에 선정!”

조선일보 ‘[사설]세계 최고 원전 기업이 쓰러지기 직전이라니'(2020.3.27.) 기사는 세계적인 탈원전 정책의 흐름에 역행하는 친원전지향의 기사로 사실확인이 부족한 부정확한 잘못된 근거자료(가짜뉴스)로 정부의 탈원전 에너지 정책에 대해 국민을 호도하는(나쁜뉴스) 매우 심각한 허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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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소주소식 3월

“가짜뉴스ㆍ나쁜뉴스 신고 포상금 두배 업(UP)! 60만원!”

“보통 사람의 배반보다 지식인의 배반이 수백 배 더 나쁘다.”, “언론인들은 도덕의 상징이다. 그러므로 지식인과 작가는 사과로는 안되고 반드시 책임을 물려야 한다” 프랑스는 나치에 협력한 언론인 작가 등 지식인을 가중처벌했습니다. 우리는 어떤가요? 일제부역언론이 점령하고 있는 한국언론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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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소주소식 2월

“무소불위 언론권력 시민이 응징한다! 가짜뉴스ㆍ나쁜뉴스 신고하면 포상금이 30만원!”

언론권력은 선출되지도 않았고 견제도 없다. 헌법정신에 입각한 견제장치가 필수불가결하다. ‘시민제보-심사-선정-포상-공표’로 매달 가짜뉴스·나쁜뉴스를 선정하여 온 국민에게 악의적 실태를 알리고, 나아가 해당뉴스에 민형사상의 책임까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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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소주소식 1월

“언론자유지수 높은데도 신뢰도는 세계 꼴찌, 언론과 언론인들 부끄러운 줄 알아야!”

“국경없는 기자회, 2020 세계언론자유지수 한국 아시아 1위, 세계 42위”, “로이터 저널리즘연구소, 한국 언론신뢰도 세계 꼴찌”… 가짜뉴스를 어떻게 할 것인가는 결국 언론을 어떻게 할 것인가의 문제, 언론이 똑 바로 하면 가짜뉴스는 저절로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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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소주소식 12월

“방통위 도대체 넌 뭐냐? 종편 보모 자처하더니 상습적 조건부 면죄부 발급기관으로 전락”

MB정권의 충실한 하수인 조중동매는 그 댓가로 미디어법 날치기로 던져준 종편을 받았다. TV조선과 채널A 등은 벌써 세번째 조건부 재승인을 받았다. 조건은 면죄부 발급의 핑계일뿐 매번 지켜지지 않았다. 자본금불법충당에 600억대 회계조작 MBN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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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소주소식 11월

“언론의 기본은 진실입니다, 진실, 그 진실에 바탕하지 않은 언론들은 언론도 아니고”

2020년 ‘제6회 성유보특별상’ 후보(개인 또는 단체)를 추천받습니다. 평생을 말과 행동이 다르지 않은 실천적 삶을 사셨던 선생님 말씀이 생생합니다. 그 대체재가 차고 넘치는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불편만 가중하는 언론은 결국 버림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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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소주소식 10월

“언론개혁 시급하다!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것이 바로 우리 사회 언론입니다”

언론이 특정한 정치 세력과 집단이나 권력의 필요에 따라 사실을 조작하고 왜곡되게 보도하면, 왜곡된 정보에 의해 판단하게 되고 필요에 따라 조작된 여론이 형성될 것입니다. 언론개혁 시급합니다, 언론적폐 청산을 더 이상 미루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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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소주소식 9월

“우리나라에서 ‘친일파’를 한사람도 보지 못했다”는 친일파 조선일보

‘친일 잔재 청산해야 한다’는 광복절 75주년 기념사를 두고 조선ㆍ동아일보가 악의적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두 신문이 이토록 호들갑을 떠는 까닭은 바로 두 신문의 감출 수 없는 친일 행적 때문이다. 이제야말로 친일언론 조선일보를 청산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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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소주소식 8월

“이재용 기소말라 수사도 중단하라”는 조선일보는 삼성일보인가?

삼성의 조선일보 광고 퍼주기는 그야 말로 “압도적”, “지속적”이다. 언소주의 조선일보 광고집계 데이터를 보면 삼성전자는 이틀에 한번꼴로 전면광고를 하고 화재와 생명이 뒤를 잇는다. 자본과 언론의 짬짜미, 조선일보의 보은기사 몇 개를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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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소주소식 7월

“87년 데모진압 전경 복무중 접한 사진 한 장, 사실은 진실이 아니다”

5.18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재조명하는 <5.18민주화운동 40주년 서울기념위원회> 위원단 127명의 오월평화기원 릴레이 영상, 언소주 김종학대표를 5.18TV에서 만나보세요. 87년 6.10민주항쟁 진압 전경 복무중이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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