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언소주 소식지 2020년 8월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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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활동> 언소주TV 7회, “조선일보인가? 삼성일보인가?”
“삼성의 <광고 퍼주기>에 기사로 보은하는 또 하나의 삼성가족 조선일보”
- 삼성의 조선일보 퍼주기는 그야 말로 “압도적”이다. 조선일보의 보은기사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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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활동> 7월 한달 동안 조선일보 광고 가장 많이 한 기업은?
“조선일보 스폰서 1~3위 기업, 6월에 이어 두 달 연속 모두 삼성”
- 매국적폐신문에 광고하면 그날 부터 불매! 안 봅니다! 안 삽니다! 안 갑니다!
- 1위 삼성전자(총19회), 2위 삼성화재(총16회), 3위 삼성생명(총13회)
- 조선일보 광고불매 리스트: [여기를 클릭!]
<언론&활동> 거짓과 배신의 100년 “조선동아 폐간!” 무한 시위.. 219일째
“가짜뉴스 진원지 조선일보는 폐간하라!”
- 일제강점기에는 일제에, 미군정기에는 미제에, 군부독재기에는 독재권력에! 기회주의 외길 100년!
- 한일경제전생, 한일역사전쟁에 일본 편들며 한국 정부 비판하는 조선일보, 이제 언론소비자가 끝장낸다.
- “조선동아폐간 시위”는 매일 오전 11시~오후 4시, 광화문 원표공원에서 진행합니다.
<언론&활동> ‘코로나기레기 박제 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절찬리 제보 접수중!”, “영구 박제 전시, 기레기 제보받습니다!”
- 코로나19 바이러스 보다 더 무서운 언론바이러스 기레기20, 불안과 공포, 혐오와 분열을 조장하는 보도, 악의적 왜곡보도를 경쟁적으로 쏟아내고 있습니다. 세월호기레기 재판 코로나기레기입니다.
- 분명한 것은 참사나 감염병은 언제든지 다시 찾아온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그때 우리가 어떤 언론을 가졌느냐 하는 것이 우리의 안전을 결정합니다.
- 기자와 기레기가 구분되는 사회, 기자는 존경받고 기레기는 손가락질 받는 사회, 가짜뉴스를 쓰면 패가망신하는 기레기 박멸 풍토를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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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활동> 미디어개혁시민네트워크, 미디어정책발표 기자회견
“공정성 보다 기업이익 내세우는 경영진과 정부, 미디어개혁 웬말이냐?”
- 7/16(목), 오후2시, 프레스센터 19층, 미디어시민네트워크 미디어정책발표 기자회견
- 7/16(목), 오후5시, 프레스센터앞, ‘굽히지 않는 펜’ 언론자유조형물 설치 1주년 기념행사
<신입회원 소개> 7월 신입회원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
- 7월 정기회비납부(CMS) 신규가입회원… 없음
- 7월 후원(계좌입금,CMS)회원… 기존납부회원 포함
김미경,김종학,박만규,박상진,서기원,송기애,원경재,이동중,이승,이승열,정관홍,정란희,조중동시러요,태양처럼,홍갑표(이상 15명, 가나다순)
<사무처 소식> 비오는 심야에 노숙할 뻔한 사연
- 시민단체 회계문제가 도마에 올라 시끄러운 시절에… 언소주는 상반기 감사를 준비합니다. 일원 한푼도 어김없이 투명하게 철저하게 합니다. 감사준비로 야근 중에 배가 출출해 편의점에 잠시 다녀오니… 한번도 잠긴 적이 없던 현관문이 그만 잠겨버렸네요, 키도 안가지고 나왔는데… 북적이던 을지로 힙지로 뉴트로 골목도 잠든 컴컴한 밤에 비까지 내리는데…
<책 보내드립니다>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 보도 100선
-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 보도 100선> 개정판, 무료로 받아보시고 선물도 하세요.
- 최악 중의 최악 패악 20선 ㅡ 천황을 신처럼 떠받들며 온갖 아첨, 군부독재의 친위대 조선ㆍ동아, 조선의 젊은이를 죽음의 전쟁터로 내몬 조선일보, 방응모ㆍ김성수의 친일행각, 분단 초래 동아일보 모스크바 삼상회의 가짜뉴스,…
- 신청: 사무처(02-722-1203, 010-4610-1203)
언소주 살림(6월 월간)
- 수입 3,168,356 / 지출 2,822,650원
- 수지 345,706원 / 일반회계 예치금 잔액 8,841,037원
- 월수지에 6월 사무실 임차료 미반영(5월 사무실 임차료 6월초 이월 지급)
- 회원님들의 성원 덕분에 코로나시국도 버텨나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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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회비 외 일시후원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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