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소주소식 11월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언소주 소식지 2020년 11월호입니다.

언소주 일일소식은 페이스북에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언론&활동> 10월 한달 동안 조선일보 광고 가장 많이 한 기업은?
“조선일보스폰서, 삼성전자… 8개월 연속 1위”

  • 조선일보에 광고하면 그 날부터 불매! 안 봅니다! 안 삽니다! 안 갑니다!
  • 1위 삼성전자(전면광고 14회), 2위 삼성화재(총14회), 3위 신한은행(총11회)
    조선일보 광고불매 리스트: [여기를 클릭!]

<언론&활동> 거짓과 배신의 100년 “조선동아 폐간!” 무기한 시위.. 309일째
“민족배반 민주훼손 조중동 폐간하라!”

  • 일제강점기에는 일제에, 미군정기에는 미제에, 군부독재기에는 독재권력에! 기회주의 외길 100년!
  • 한일경제전생, 한일역사전쟁에 일본 편들며 한국 정부 비판하는 조선일보, 거짓과 배신의 100년은 이제 언론소비자가 끝장낸다.
  • “조선동아폐간 시위”는 매일 오전 11시~오후 4시, 광화문 원표공원에서 진행합니다.

<언론&활동> 故 이룰태림 성유보 선생 6주기 추모참배 다녀오다

  • 10월 17일 토요일, 마석 모란공원묘역을 찾아 언소주 초대고문이자 영원한 고문이신 고 성유보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 “언론의 기본은 진실입니다, 진실. 그 진실에 바탕하지 않은 언론들은 언론도 아니고”
  • “기자를 하면서 명예와 돈, 자유를 다 가질 수는 없어요. 포기할 줄도 알아야지요. 박해받을 것이 두렵다면 왜 언론인을 합니까?”
  • 평생을 말과 행동이 다르지 않은 실천적 삶을 사셨던 선생님 말씀이 생생합니다.
  • 그 대체재가 차고 넘치는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불편만 가중하는 언론은 결국 버림받게 될 것입니다. 언론도 아닌 언론들, 기자도 아닌 기자들은 선생님 말씀 마음에 새기고 행동으로 실천해야 살아남을 수 있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지부소식> 충북지부, 2022 북녘 통일밤묘목 백만그루 보내기 운동 외

  • 충북지부, 2022 통일밤묘목 백만그루 보내기운동 홍보활동
  • 충북지부, 지부 운영 <충북청년신문>에 ‘충북 애국운동의 그 뿌리와 깊이’ 연재
  • 서부경남지부, <조국백서>와 <조선ㆍ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 보도100선> 책자를 배포. 거창지회는 홍익서점에서, 문의는 각 지회 사무국으로.

<행사알림> 제6회 성유보특별상 후보자를 추천해주세요

  • 2020년 ‘제6회 성유보특별상’ 후보(개인 또는 단체)를 추천받습니다.
  • 추천 대상 : 언론민주화와 평화‧통일 발전에 기여한 단체나 개인
  • 접수 기간 : 2020년 10월 19일~ 11월 23일(오후 6시)
  • 상세보기: [여기를 클릭]

<신입회원 소개> 10월 신입회원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

  • 10월 정기회비납부(CMS) 신규가입회원
    없음 (이상 0명)
  • 10월 후원(계좌입금,CMS)회원… 기존납부회원 포함
    금중수,김미경,김종학,박만규,서기원,서민수,송기애,원경재,이동중,이승,이승열,정관홍,정란희,조중동시러요,홍갑표(이상 15명, 가나다순)

<사무처 소식> 힙지로의 뉴트로 청년, 조선동아 실체를 만난다

  •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최고 핫플! 뉴트로 골목 힙지로에 저녁이 찾아오면 골목은 젊음의 활기로 가득 찹니다.
  • 언소주 사무처에서는 매일 저녁 골목을 가득 채운 젊은이들에게 한국 현대사 최악의 가짜뉴스, <조선ㆍ동아 최악보도 100선> 책 나누기를 합니다.

<책 보내드립니다>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 보도 100선

  •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 보도 100선> 개정판, 무료로 받아보시고 선물도 하세요.
  • 최악 중의 최악 패악 20선 – 천황을 신처럼 떠받들며 온갖 아첨, 군부독재의 친위대 조선ㆍ동아, 조선의 젊은이를 죽음의 전쟁터로 내몬 조선일보, 방응모ㆍ 김성수의 친일행각, 분단 초래 동아일보 모스크바 삼상회의 가짜뉴스,…
  • 신청: 사무처(02-722-1203, 010-4610-1203)

언소주 살림(9월 월간)

  • 수입 2,945,499 / 지출 3,727,180원
  • 수지 -781,681원 / 일반회계 예치금 잔액 8,111,339원
  • 회원님들 성원 덕분에 코로나시국에도 버텨나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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