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언소주 소식지 2020년 9월호입니다.
언소주 일일소식은 페이스북에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언론&활동> 8월 한달 동안 조선일보 광고 가장 많이 한 기업은?
“조선일보스폰서, 삼성전자… 5개월 연속 1위”
- 언소주는 지난해 8월 12일부터 조선일보 광고불매 기업을 선정 발표하고 있습니다.
- 매국적폐신문에 광고하면 그 날부터 불매! 안 봅니다! 안 삽니다! 안 갑니다!
- 1위 삼성전자(총14회), 2위 삼성화재(총11회), 3위 신한은행(총10회)
- 조선일보 광고불매 리스트: [여기를 클릭!]
<언론&활동> 언소주 창립 12주년 행사,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취소
“언소주 창립 12주년을 축하합니다!”
- 언소주 창립 12주년입니다. 코로나19로 언론소비자학교가 무기한 보류되고, 조촐하게나마 8월 29일 창립기념 행사를 계획했으나 광화문집회발 코로나 재확산으로 취소됐습니다. 비록 서로 만나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주세요 ^^ (사진은 작년 11주년 축하행사)
<언론&활동> 거짓과 배신의 100년 “조선동아 폐간!” 무한 시위.. 248일째
“민족배반 민주훼손 조선ㆍ동아일보 폐간하라!”
- 일제강점기에는 일제에, 미군정기에는 미제에, 군부독재기에는 독재권력에! 기회주의 외길 100년!
- 한일경제전생, 한일역사전쟁에 일본 편들며 한국 정부 비판하는 조선일보, 거짓과 배신의 100년은 이제 언론소비자가 끝장낸다.
- “조선동아폐간 시위”는 매일 오전 11시~오후 4시, 광화문 원표공원에서 진행합니다.
<언론&활동> 언소주 2020년 상반기 감사, 코로나속에 더욱 엄격하게
- 시민단체 회계문제에 대한 조중동의 트집으로 시끄러운 시기에, 토요일(8/22) 오전 10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두 남자가 언소주 사무실에 나타나 장부를 샅샅이 뒤지고 확인하는데…
- 언소주는 매월 회계결산자료를 세부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지부소식> 코로나19로 대면활동 어려움 속에 비대면 활동 시작하다
- 서부경남지부, 책자 배포활동 시작
<조국백서>와 <조선ㆍ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 보도100선> 책자를 배포합니다. 거창지회는 홍익서점에서 배포, 문의는 각 지회 사무처로. - 충북지부, 지부가 운영하는
<충북청년신문>에 ‘충북 애국운동의 그 뿌리와 깊이’ 연재 시작
<연대활동> 조선동아청산시민행동 방씨 일가 수사촉구 기자회견 외
“조선일보 사주 방상훈ㆍ방정오 방씨 일가를 철저히 수사하라!”
- 8/7(금), 오후1시30분, 광화문 조선일보사앞, 방상훈ㆍ방정오 조선일보 사주 일가 위법부당행위 철저수사 촉구 기자회견
- 8/3(월), 8/18(화), 미디어넷 회의, <상업적 이해에 치우친 정부 미디어제도재편> 외
- 8/20(목), 조선동아청산시민행동, ‘조선ㆍ동아의 광복회 비난’ 대응 성명서 발표
<신입회원 소개> 8월 신입회원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
- 8월 정기회비납부(CMS) 신규가입회원…
이민주 (이상 1명) - 8월 후원(계좌입금,CMS)회원… 기존납부회원 포함
김미경,김종학,문원준,박만규,박상진,서기원,송기애,원경재,이동중,이승,이승열,정관홍,정란희,조중동시러요,홍갑표(이상 15명, 가나다순)
<사무처 소식> 언소주에 코로나 테러?
- 친일독재수구세력의 광화문집회 전날인 8월 14일 언소주에 코로나 테러로 의심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우편함(신문배달가방)에서 사용한 폐마스크가 발견되었습니다. 고의로 투입하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누가 이런 짓을 했을까요? 누가 언소주를 가장 싫어할까요? 사용한 마스크에는 유전자정보가 흡착되어 있으므로 범인체포는 시간문제입니다.
<책 보내드립니다>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 보도 100선
-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 보도 100선> 개정판, 무료로 받아보시고 선물도 하세요.
- 최악 중의 최악 패악 20선 – 천황을 신처럼 떠받들며 온갖 아첨, 군부독재의 친위대 조선ㆍ동아, 조선의 젊은이를 죽음의 전쟁터로 내몬 조선일보, 방응모ㆍ 김성수의 친일행각, 분단 초래 동아일보 모스크바 삼상회의 가짜뉴스,…
- 신청: 사무처(02-722-1203, 010-4610-1203)
언소주 살림(7월 월간)
- 수입 3,120,190 / 지출 2,735,980원
- 수지 384,212원 / 일반회계 예치금 잔액 9,025,249원
- 회원님들 성원 덕분에 코로나시국도 버텨나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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