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소주소식 7월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언소주 소식지 2020년 7월호입니다.

언소주 일일소식은 페이스북에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언론&활동> 언소주TV 6회, “조선동아폐간시민농성단 김병관 단장”
“독립군 일만분의 일 심정으로 새해 1일부터 185일째 조선동아 폐간!”

  • 언소주TV 제6회 방송은 새해 1월 1일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185일째(7/3 기준) “조선동아 폐간!” 농성을 진행중인 조선동아폐간시민농성단 김병관 단장을 모셨습니다. 좋아요와 구독하기로 응원과 격려를 바랍니다.
  • 언소주TV 보기: [여기를 클릭]

<언론&활동> 6월 한달 동안 조선일보 광고 가장 많이 한 기업은?
“삼성의 광고 퍼주기와 이재용 옹호 기사, 우연인가? 거래인가?”

  • 언소주는 지난해 8월 12일부터 조선일보 광고불매 기업을 선정 발표하고 있습니다. 6월 한달 동안 조선일보 광고 가장 많이 한 기업은?
  • 1위 삼성전자(총18회), 2위 삼성화재(총14회), 3위 삼성생명(총14회)
  • 조선일보 광고불매 리스트: [여기를 클릭]

<언론&활동> 5.18민주항쟁 40주년 오월평화기원 영상, 김종학대표
“87년 데모진압 전경 복무중 접한 사진 한 장, 사실은 진실이 아니다”

  • <5.18민주화운동 40주년 서울기념위원회> 위원단 127명의 오월평화기원 릴레이 영상, 언소주 김종학대표를 5.18TV에서 만나보세요.
  • 영상 보기: [여기를 클릭]

<언론&활동> 거짓과 배신의 100년 “조선동아 폐간!” 무한 시위.. 185일째
“가짜뉴스 진원지 조선일보는 폐간하라!”

  • 일제강점기에는 일제에, 미군정기에는 미제에, 군부독재기에는 독재권력에! 기회주의 100년!
  • 한일경제전생, 한일역사전쟁에 일본 편들며 한국 정부 비판하는 조선일보, 거짓과 배신의 100년은 이제 언론소비자가 끝장낸다.
  • 매일 오전 11시~오후 4시, 광화문 원표공원에서 진행합니다.

<언론&활동> ‘코로나기레기 박제 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절찬리 제보 접수중!”, “영구 박제 전시, 기레기 제보받습니다!”

  • 코로나19 바이러스 보다 더 무서운 언론바이러스 기레기20, 불안과 공포, 혐오와 분열을 조장하는 보도, 악의적 왜곡보도를 경쟁적으로 쏟아내고 있습니다. 세월호기레기 재판 코로나기레기입니다.
  • 분명한 것은 참사나 감염병은 언제든지 다시 찾아온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그때 우리가 어떤 언론을 가졌느냐 하는 것이 우리의 안전을 결정합니다.
  • 기자와 기레기가 구분되는 사회, 기자는 존경받고 기레기는 손가락질 받는 사회, 가짜뉴스를 쓰면 패가망신하는 기레기 박멸 풍토를 만들어야 합니다.
  • 기레기 제보하기 :  [여기를 클릭]

<지부소식> 서부경남지부,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 수요집회 참석
 “한일역사전쟁 일본군위안부 역사왜곡 일본 편드는 조중동폐간!”

  •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 정의기억연대’의 운영 문제를 빌미로 수요집회를 폐지하고 일본군위안부 역사까지 왜곡하려는 토왜세력, 일제강점기 일제에 부역한 원죄를 끌어안고 한일역사전쟁에 일본 편드는 조선일보! 조중동 폐간!!!

<연대활동> 미디어개혁시민네트워크, 드디어 최종보고서가 나온다
“한국 언론의 현실, 언론 자유와 신뢰도의 간극은 어디에서 오는가?”

  • 6/12(금),  6/25(목), 미디어개혁시민네트워크 전체회의, 대표자 회의 – 최종보고서와 정책제안서(초안) 검토

<신입회원 소개> 6월 신입회원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

  • 6월 정기회비납부 CMS가입회원 … 없음
  • 6월 후원(계좌입금,CMS)회원
    김명철,김미경,김종학,김효순,박만규,박상진,서기원,송기애,원경재,이동중,이승,이승열,정관홍,정란희,조중동시러요,태양처럼,홍갑표(이상 17명, 가나다순)

<사무처 소식> 본격 여름맞이 준비

  • 본격 여름 더위가 시작됩니다. 오래된 고장난 에어컨, 버리려다 우연히 고치게 되어 여름에 큰 도움이 되었는데, 냄새가 심해 비염이 콜록!콜록!… 송풍팬까지 분리해 완전 분해 청소를 합니다. 저 하얀 송풍팬이 원래 검은 색인 줄 알았네요. 올 여름이 최고로 더워도 무더위에 코로나가 사라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언소주 살림(5월 월간)

  • 수입 3,235,893 / 지출 2,392,180원
  • 수지 843,713원 / 일반회계 예치금 잔액 8,496,138원
  • 월수지에 사무실 임차료 미반영(5월 사무실 임차료 6월초 이월 지급)
  • 회원님들의 성원 덕분에 코로나시국도 버텨나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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