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도대체 넌 뭐냐? 종편 보모 자처하더니 상습적 조건부 면죄부 발급기관으로 전락”
MB정권의 충실한 하수인 조중동매는 그 댓가로 미디어법 날치기로 던져준 종편을 받았다. TV조선과 채널A 등은 벌써 세번째 조건부 재승인을 받았다. 조건은 면죄부 발급의 핑계일뿐 매번 지켜지지 않았다. 자본금불법충당에 600억대 회계조작 MBN까지…
MB정권의 충실한 하수인 조중동매는 그 댓가로 미디어법 날치기로 던져준 종편을 받았다. TV조선과 채널A 등은 벌써 세번째 조건부 재승인을 받았다. 조건은 면죄부 발급의 핑계일뿐 매번 지켜지지 않았다. 자본금불법충당에 600억대 회계조작 MBN까지…
2020년 ‘제6회 성유보특별상’ 후보(개인 또는 단체)를 추천받습니다. 평생을 말과 행동이 다르지 않은 실천적 삶을 사셨던 선생님 말씀이 생생합니다. 그 대체재가 차고 넘치는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불편만 가중하는 언론은 결국 버림받게 될 것입니다.
언론이 특정한 정치 세력과 집단이나 권력의 필요에 따라 사실을 조작하고 왜곡되게 보도하면, 왜곡된 정보에 의해 판단하게 되고 필요에 따라 조작된 여론이 형성될 것입니다. 언론개혁 시급합니다, 언론적폐 청산을 더 이상 미루어서는 안됩니다.
‘친일 잔재 청산해야 한다’는 광복절 75주년 기념사를 두고 조선ㆍ동아일보가 악의적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두 신문이 이토록 호들갑을 떠는 까닭은 바로 두 신문의 감출 수 없는 친일 행적 때문이다. 이제야말로 친일언론 조선일보를 청산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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