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소식지 웹진)

언소주소식 6월

국회토론회 – 조선일보 처벌 입법의 필요성과 방안

민족반역범죄에는 공소시효가 없습니다. 국제적으로도 자비를 베풀지 않는 범죄입니다.
친일반역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모두 사망했지만, 법인인 언론사는 아직도 권력의 중심에 자리잡고 대대로 세습해 가면서나라와 사회를 좀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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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소주소식5월

조선일보 처벌, 이젠 입법할 때 민족반역범죄에는 공소시효가 없습니다. 국제적으로도 자비를 베풀지 않는 범죄입니다. 친일반역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모두 사망했지만, 법인인 언론사는 아직도 권력의 중심에 자리잡고 대대로 세습해가면서 나라와 사회를 좀먹고 있습니다. 이대로 두고서는 정상적인 나라가 아닙니다. 촛불혁명이 있은지 이젠 5년. 촛불정부가 미처 다하지 못한 친일반역언론의 처벌을 위한 입법을 논의할때가 되었습니다.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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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소주소식4월

친일재산환수 어떻게 할것인가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2005년에 제정되었지만 아직 제대로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선일보는 일제 강점기 친일 매국행각의 결과로 취득하게 된 재산이 막대하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를 어떻게 환수할 것인가, 한국입법학회장인 정철승변호사로부터 그 방안을 듣는 자리를 순례중의 화성 제암리 3.1 운동순국기념관에서 마련했습니다. 시간: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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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소주소식3월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언소주 소식지 3월호입니다. 언소주 일일소식은 페이스북에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3.15에서 4.19까지 언론개혁 및 조선일보폐간 릴레이 국토순례 행사 3월 17일 행사바로가기 3월 16일 행사바로가기 3월 15일 행사바로가기 3월 14일 행사바로가기 1월 후원(계좌입금 외)회원 언소주 살림(1월 월간) 수입 3,074,000원 / 지출 3,286,759원 / 수지 -212,759 원 일반회계 예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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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소주소식 2월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언소주 소식지 2월호입니다. 언소주 일일소식은 페이스북에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2년 정기총회 개최 김종학 공동대표(선출) 연임 승인 오한흥 공동대표(추대) 위촉 승인 감사 연임 승인(양재일, 김영모) 2021년도 언소주 업무감사 보고서 2021년도 언소주 회계감사 보고서 회의록 공고 투표결과공고 1월 후원(계좌입금 외)회원 신입 회원: 이연창, 최응철, 박경원 언소주 살림(12월 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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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소주소식 1월

* 권력이 되어 버린 언론- 권력은 국민이 의사결정을 위임함으로써 성립합니다. 하지만 사기업인 언론에게 국민이 권력을 맡긴 적이 없습니다.

*언론 권력, 어떻게 견제할 것인가?
-일제강점기의 매국선전도구로 출발했던 언론은 국민주권을 침해하는 권력기관임에도 견제받는 장치가 전무합니다. 게다가 그 권력이 대를 물려 상속되고 있다는 점도 헌법정신에 위배됩니다. 바로 잡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언론사주의 소유지분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해온 법률가와 독일언론연구자로부터 필요성과 실현방안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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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소주소식 12월

여론조사는 엄밀한 표본추출과정과 체계적인 조사 디자인에 기초하지 못할 경우 실제 여론을 크게 왜곡하기 마련입니다.
지금 여론조사 보도는 무엇이 문제일까요?
이에 정통한 전문가를 모시고 강연을 듣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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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소주소식 11월

친일매국 언론이 권력자로 행세하는 대한민국
ㅡ이젠 조선일보를 안락사 시킬 때ㅡ

사회: 임지연(바른불교재가모임 상임대표)
발제: 이원영(언론소비자주권행동 공동대표)
토론:
박준의(촛불전진(준) 준비위원장)
최영묵(성공회대 교수)
안진걸(민생경제연구소장,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정책위원)
김의겸(국회의원, 열린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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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소주소식 10월

<방송알림> 3차 검언개혁 촛불행동

3차 검언개혁 촛불행동 2부 순서에 언소주 이원영 대표가 출연하여 언론개혁의 절박성과 조선일보 폐간의 시급성에 관하여 민주기독시민연대 대표 양희삼 목사와 대담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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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소주소식 9월

<행사알림>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초청강연회

언론을 가장한 범죄집단 조선일보의 뿌리를 캐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창립자 방응모의 친일매국 행각을 재일사학자 박인식 교수가 소상히 알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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