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소주소식 1월

권력은 국민이 의사결정을 위임함으로써 성립합니다.
하지만 사기업인 언론에게 국민이 권력을 맡긴 적이 없습니다.
주인도 아닌 자가 주인행세 하다가 잘못되면 혼나는게 맞습니다.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필요한 것은, 국민이 주인인데 왜 언론 너희가 주인행세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칼자루는 국민이 쥐고 있습니다.
언론인들은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오랫동안 정의의 길을 제시해온 언론학자를 모셨습니다.
초청연사 : 김성재 교수 ( 조선대 신문방송학과)
주제: 언소주 초청강연회
시간: 2022년 1월 14일 금요일 03:00 오후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