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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4.19 제 62주기 기념 토크쇼2022-04-13 07:21

3.15에서 4.19까지 조선일보폐간 및 언론개혁 국토순례

4.19 제 62주기 기념 토크쇼




친일반역범죄와 공소시효

- 나치부역 처벌 프랑스사례와의 비교 - 



 


일시: 2022년 4월 19일(화) 오후 8시반 ~ 10 시 유튜브 서울의 소리 방송

게스트: 정철승 변호사,이종호 KAIST 교수

사회: 김귀옥 (한성대교수), 이원영(언론소비자주권행동 공동대표)


생방송 서울의소리 유튜브 채널 주소https://www.youtube.com/channel/UCUxTPRSns--l5BX2537u7Rw


드골은 '언론인은 정의의 상징' 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정상적인 국가, 사회에서는 지극히 당연한 상식이고 

당위여서 드골정보는 나치 독일로부터 프랑스를 수보한 후에 나치에 부역했던 언론인들에 대한 피의 숙청을 단행했습니다. 


오늘날 한국 사회의 혼란과 분열, 사회정의와 가치관의 전도는 언론의 타락때문이고, 한국 언론의 타락은 반역언론사들이 

처단 되기는 커녕 해방이후 오늘날까지 승승장구했기 때문입니다. 친일반역범죄에는 공소시효가 없습니다.

국제적으로도 자비를 베풀지 않는 범죄 입니다. 


3.15에서 4.19까지의 언론개혁의 순례를 마치면서 이종호 교수와 정철승 변호사와 함께하는 기념비적인 토크쇼를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