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처벌이 언론개혁이다!

민족반역범죄는 공소시효가 없다!

1933년 친일반민족행위자의 거두이자 광산왕인 방응모가 조선일보 사주가 되고 조선일보는 대표 친일반민족 언론사가 됩니다. 

방씨 일가가 조선일보사를 인수한 1933년 3월 23일!

해방이 되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을 청산하지 못하고 민족과 민중의 등골을 팔아 얻은 부를 민중에게 돌려주지 못했습니다.

91년이 지났지만 방사장 일가는 대한민국에 남아 친일부역으로 얻은 자본의 힘으로 나라의 존폐를 움직이는 최상의 부패권력층이 되었습니다. 

지금이라도 되찾아 나라 살리는 언론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시민의 힘으로! 91년 전으로 돌아가 조선일보 그 곳에서 조국을 위해 희생된 독립운동가들의 영령들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천.지.인.성이여 조선일보를 벌하여 주소서! 

시민 여러분!

민족반역범죄는 공소시효가 없습니다.

새 국회에서 처벌 입법을 세우면 됩니다. 주인이 명령하면 됩니다.

그 걸음을 함께 힘차게 내딛읍시다!

- 일시 : 2024년 3월 23일(토) 오후 1시30분 

- 장소 : 백범김구기념관 집결 ~ 광화문원표공원 까지

- 후원계좌

신한은행 110-071-101962

이원영(조선일보처벌33인회)

- 참가신청

https://forms.gle/9CXjNFerN6ttCdZn6

촛불행동,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조선일보폐간시민실천단, 조선일보처벌33인회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