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8월 19일 촛불행동 전국집회시에 언소주 부스를 운영한 사진!
언론소비자주권행동은 조선일보 기사에 관련되어 논평과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8월 7일은 ‘조선일보 8월 4일 자 기사 논평’으로 서문을 소개하면 ‘조선일보가 8월 4일 김태훈 논설위원의 ‘논설실의 뉴스 읽기’라는 칼럼을 통해 공영방송이 편파 지적에도 꿈쩍 않고 있다고 공격하고 있다. 특히 KBS와 MBC의 보도에 대해 수치를 들이대며 문제 삼고 있다.’라는 내용이다.
*8월 17일은 ‘오염수방류관련 조선일보 사설 논평으로 서문을 소개하면 ‘오염수 방류, 어디까지나 일본이 결정하고 일본이 책임질 문제이다. 조선일보 8월 9일자 사설 제목이다. 언뜻 당연한 말처럼 들린다. 하지만 일본 후쿠시마 핵폐수 해양 투기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해양 생태계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주는 반 인류적 무책임한 결정이라는 점이다.’
*8월 17일은 조선일보폐간 시민실천단과 함께 공동으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지명자 사퇴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지명자는 즉각 사퇴하라! 윤석열은 이동관 임명을 철회하라!’라는 내용으로 서문을 시작하였다.
논평과 성명서는 언소주 홈피에 관련된 원문이 있으니 참고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