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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날짜조회
93[성명/칼럼] 조선일보 반인권보도 규탄 및 제도개선 촉구 긴급 기자회견 img2021-06-28122
78[성명/칼럼] <매일신문>은 위기 모면 위한 거짓사과 아닌 행동으로 입증하라! img2021-03-30276
77[성명/칼럼] ‘네이버’ ‘다음’ 포털의 고의적⦁악의적 뉴스 알고리즘을 규제하라! img2021-03-10344
74[성명/칼럼] 방송독립시민행동 성명, "5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조속히 출범시켜라!"2021-02-05150
60[성명/칼럼] [성명] 이제 문제는 윤석민이다!2020-12-18112
59[성명/칼럼] [성명] 종편 등록제 전환, 어떤 실효성이 있는가?2020-12-1886
58[성명/칼럼] [성명] SBS에 대한 재허가 청문은 민방 대주주들에 대한 강력한 경고가 되어야 한다2020-12-1469
56[성명/칼럼] [성명] SBS와 민방 재허가 심사, 청문이 아니라 심문이 필요하다2020-12-0783
45[성명/칼럼] [성명] ‘기관의 권위를 스스로 좀먹는 방통위는 해체하라!’ img2020-10-30132
43[성명/칼럼] [성명] 불법으로 받은 MBN 최초승인은 취소되어야 한다2020-10-2373
31[성명/칼럼] [성명] 조선ㆍ동아일보의 광복회장 비난은 도둑이 제 발 저린 친일수구언론의 발악일 뿐이다 img2020-08-20128
30[성명/칼럼] 친왜하는 조선일보에게(7) - 자화자찬 내로남불 img2020-04-09169
29[성명/칼럼] 친왜하는 조선일보에게(6) - 가짜뉴스와 오보, 가짜뉴스는 오보가 아니다 img2020-03-06300
27[성명/칼럼] 친왜하는 조선일보에게(5) - 당시 혹시 간첩? 당신의 국익과 안보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img2020-02-20133
26[성명/칼럼] 친왜하는 조선일보에게(4) - ‘不信病부터 고쳐야 메르스를 잡는다’ 외치던 당신, 지금은? img2020-02-1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