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겨레 2022-02-09 ] "100만 시민대군 모아 '쉽고 재미있게' 언론개혁 불씨 살려야죠"2022-02-10 10:22“이제 언론개혁이다. 언론이 스스로 바로 서지 못하면 소비자인 독자·시청자가 바로 세워야 한다. 이게 저와 이 시대의 사명이다.”언론소비자주권행동(언소주) 공동대표로 언론개혁운동에 귀환한 오한흥(64) 전 <옥천신문> 대표의 일성이다. 오 전 대표는 지난 5일 언소주 정기총회에서 전자투표를 통해 새 대표로 추대받아 기존 김종학·이원영 대표에 더해 삼각편대를 이루게 됐다.1988년 충북 옥천 ‘한겨레’ 지국 운영 89년 군민주 독립언론 ‘옥천신문’ 창간 2000년 ‘조선바보’ 꾸려 안티조선 발화 ‘싸워 본·싸울 줄 아는 언론개혁가’옥천 공동체라디오 ‘오비엔’ 개국 대표 최근 ‘언소주’ 공동대표로 ‘운동’ 복귀기사 바로가기 => https://news.v.daum.net/v/20220209193602342 목록 이전[미디어오늘 2022-02-12] 오한흥 언소주 신임 공동대표 “100만명이 TV콘센트 뽑아보자”2022-02-15-[한겨레 2022-02-09 ] "100만 시민대군 모아 '쉽고 재미있게' 언론개혁 불씨 살려야죠"2022-02-10다음[한겨레 2021-12-27] [이원영] 시민이 주도하는 검찰개혁 위한 집담회 열려2021-12-28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