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미디어 오늘 11.12] 언소주 기사형 광고 고발결과 - 연합뉴스 충격의 강등, 포털 편집 뉴스 화면에서 사라진다2021-11-14 08:55지난 8월 언소주의 고발에 의하여 포털 언론의 입점과 퇴출을 심사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기사형 광고(돈을 받고 대가로 쓴 기사) 2000여건을 송출한 연합뉴스에 ‘강등’을 결정했습니다. 고발인 조사가 지난 9월에 있었으며 형사처벌은 아직 진행중에 있습니다. 지난 8월 고발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66174 아래 목록은 주유 신문사에 보도된 연합뉴스 포털 강등 기사입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111218250005732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1112/110221810/1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1/12/2021111201848.html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019148.htmlhttps://www.inews24.com/view/1421967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39077 #연합뉴스# 강등#포털#기사형광고 목록 이전[미디어오늘 11.30] 이재명 “가짜뉴스로 사적이익 얻는 소수 언론 책임 더 물어야”2021-11-30-[미디어 오늘 11.12] 언소주 기사형 광고 고발결과 - 연합뉴스 충격의 강등, 포털 편집 뉴스 화면에서 사라진다2021-11-14다음[KBS 2021.9.12] [질문하는 기자들Q] 기사인가? 광고인가?…연합뉴스는 왜 광고기사를 포털에 전송했나2021-09-13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