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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2월 월간 조선일보 광고불매, 1위 삼성전자 2위 신한은행 3위 우리은행2021-01-04 17:17

  

[ 보 도 자 료 ]

)120-070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7길 17 란빌딩 303호 (3층)   전화 02)722-1203   팩스 02)6008-1613 kpcoesj@daum.net


   : 각 언론사 보도국장, 편집국장

참   : 사회부, 미디어, NGO 담당 기자

발   : 언론소비자주권행동 (공동대표 김종학)

문   의 사무처장 이태봉 (02-722-1203, 010-4610-1203 / kpcoesj@daum.net)

시행일 : 2021.01.04.(월)

제   목 : [보도자료] 2020년 12월 월간 조선일보 광고불매, 1위 삼성전자 2위 신한은행 3위 우리은행



"12월 한 달 동안 조선일보에 광고 가장 많이 한 기업... 1위 삼성전자, 2위 신한은행 3위 우리은행

“1위 삼성전자 총20회 게재, 통판광고 5회에 전면광고 15

 

1. 국민의 알 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시작된 한일 경제전쟁에서 조선일보는 근거 없는 ‘~카더라추측 보도로 일본 아베 정권에 경제침략의 빌미를 제공하고 일본의 주장을 두둔했습니다. 더하여 일본 내 혐한 여론을 조성하며 연일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공격하였습니다. 언론소비자주권행동(‘언소주’)은 조선일보 광고주 기업을 불매하는 <조선일보 광고불매운동>으로 8/12()부터 주간 단위로 조선일보의 광고 데이터를 집계하여 그 순위에 따라 매주 월요일 1~3위 기업과 월간 광고 데이터를 집계하여 매월 1~3순위 기업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3. <조선일보 광고불매운동>보이콧 재팬, NO 아베불매운동 등 소비자 동향을 기업 경영에 참고할 수 있도록 기업에 소비자 의견을 전달합니다. 광고는 브랜드나 기업의 이미지와 직결되는 만큼 매체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현 시국에서 매국신문, 가짜뉴스 진원지로 지탄받는 조선일보에 광고를 하면 그 부정적 이미지가 그대로 기업과 브랜드, 제품 이미지로 연결됩니다. 그러므로 조선일보에 광고를 하는 것은 나라에는 매국, 기업에는 배임이나 다름 없습니다.  


4. 202012월 한 달 동안 조선일보에 광고를 가장 많이 한 ‘202012, 조선일보 광고불매 리스트’ 1위에는 삼성전자(20), 2위에는 신한은행(18), 3위에는 우리은행(18)이 선정되었습니다. 1위 삼성전자는 12월 총26회 지면발간에 통판광고 5회와 전면광고 15회로 총20회의 광고를 게재했습니다. 또한 주간 불매기업에 141회 등 60(71), 월간 불매기업에 112회 등 15(16) 선정되었습니다.

 

5. ‘202012월 월간 조선일보 광고불매 명단을 다음과 같이 발표하니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 보도를 바랍니다.


--- 다 음 ---

 

<언론소비자주권행동 12월 월간 조선일보 광고불매 명단>

- 집계 기간 : 2020년 12월 1~31일, 1개월

- 선정 방법 : 최다 광고 순위 1위부터 3위까지

  (부동산분양, 텔레마케팅, 집회 시위, 조선일보 자사 및 계열사, 영세업체 광고 제외)

- 선정 결과 : 1위 삼성전자 / 2위 신한은행 / 3위 우리은행

순위

광고주

광고내용

횟수

비고

1

삼성전자

빔프로젝트, 비스포크 등 제품 광고와 세일 페스타

20

20(통판5, 백면전면 8,기사형전면 7), 월간순위 총15회 선정(112, 23)

2

신한은행

생각 이어지다 행동으로, IRP

18

18(전면 17, 5단통 1),
월간순위 총5회 선정(11, 22, 32)

3

우리은행

IRP, 우리WON뱅킹

18

18(전면 16, A4 2)

- 순위는 광고 횟수로 산정하고 동일 횟수일 경우에는 사이즈와 유형, 그룹(모기업) 광고 유무를 반영했습니다.


<첨부#> 자료사진 1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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