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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코로나19 vs 기레기20, <기레기 박제 프로젝트> - 기레기 제보 받습니다2020-03-04 02:21

코로나19 vs 기레기20,

<기레기 박제 프로젝트>


언소주 회원 여러분, 그리고 시민 여러분
언론소비자주권행동(언소주)의 <기레기 박제 프로젝트>에 함께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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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 보다도 꽃 피는 봄이 기다려지는 요즘입니다.
그러나 4월이 다가오면 가슴 저리는 아픔도 어김없이 함께 찾아옵니다.


“언론만 제대로 보도가 됐었어도 우리 아이들이 살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6년 전 2014년 4월 16일, 그 날 언론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우리는 언론 보도가 나와 내 가족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다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지켜봤습니다. 지금의 코로나19 사태는 대한민국호가 곧 세월호입니다. 지금 언론은 어떻습니까.


6년 전 국가는 아무런 구조 활동도 하지 않고 단 한 명의 목숨도 구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구조와 진상규명을 방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럼에도 언론은 정부가 불러주는 그대로 ‘육해공 입체구조작전’, ‘사상 최대규모 수색 총력 대대적 구조’, ‘전원 구조’ 받아쓰기만 앵무새처럼 반복했습니다. 이명박근혜정권에서 곤두박질 친 언론자유지수 69위와 70위가 이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지금 국가는 그야 말로 총력을 기울여 전 세계 그 어느 나라 보다 빠르고 광범위하게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감염병을 검진하여 확진자와 접촉자를 찾아내어 격리와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그 정보는 하루 두 차례씩 투명하게 공개되고 있습니다. 영국의 BBC와 데일리메일, 독일의 ZDF와 슈피겔온라인, 프랑스의 AFP, 미국의 타임지, 뉴욕타임즈(NYT), 워싱턴포스트(WP), 월스트리트저널(WSJ), CNN, ABC뉴스 등, 심지어 일본의 우익언론인 산케이신문도 칭찬하고 있습니다. 세계가 모범적 대응으로 인정하고 칭찬하는데 정작 한국의 언론은 어떻습니까.


이때다 싶은 듯 감염병 방역에도 진영 잣대를 들이대 “대구 코로나19 대응 ‘범정부특별대책지원단’ 가동”이라는 보도자료 제목을 “‘우한 폐렴’ 안된다더니 ‘대구 코로나’?”(TV조선) 식으로 악의적인 왜곡과 거짓보도로 지역 혐오와 분열을 조장하며 정부 방역당국을 흔들고 있습니다. 가짜뉴스 어뷰징 경쟁으로 불안과 공포, 혐오를 조장하며 끝없는 갈등과 분열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019년 언론자유지수는 180개국 중 41위로 아시아 최고로 올라갔음에도 신뢰도는 38개국 중에 38위로 4년째 꼴찌를 면치 못하고 있는 사실이 이러한 언론의 행태를 너무도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꽃피는 봄이 오면, 정부 방역당국의 헌신적 노력과 따뜻한 봄기운에 코로나19도 점차 물러가고 우리는 안전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2014년 세월호 참사, 2015년 메르스, 지금 코로나19처럼 참사나 감염병은 언제든지 다시 찾아온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그때 우리가 어떤 언론을 가졌느냐 하는 것이 우리의 안전을 결정합니다.


언론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신문사나 방송사입니까. 기자나 PD 등 이른 바 언론인이라는 자들입니까. 아닙니다, 언론의 주인은 바로 우리들 소비자 시민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어떤 언론을 가졌습니까. 6년 전의 그 언론과 기레기들이 반성하고 사죄를 했습니까. 언론은 그때나 지금이나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보도할 것은 하지 않고 하지 않아야 할 것은 경쟁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세월호 기레기의 재판 코로나 기레기입니다.


그러면 언론은 왜 달라지지 않습니까. 바로 주인인 우리가 주인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때 그 기레기들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그대로 두었기에 오늘 또 다시 6년 전 그 날의 기레기질을 그대로 되풀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잘못된 보도로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해치는 언론, 안전을 저해하고도 반성도 사과도 없이 반복하는 언론을 또 다시 그냥 보고만 있겠습니까. 언론을 이대로 두고서는 우리는 절대 안전할 수도 행복할 수도 없습니다. 언론을 바로 세워야 나라가 바로 서고 우리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저 기자님이 바로 그 기자님이다!”
“저 기레기가 바로 그 기레기다!”


기자와 기레기가 구분되는 사회, 기자는 존경받고 기레기는 손가락질 받는 사회, 가짜뉴스를 쓰면 패가망신하는 사회, 기레기가 나올 수 없는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바로 언론의 주인인 여러분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그 시작으로 언론소비자주권행동(언소주)이 시민 여러분의 제보를 받아 기레기를 영구히 박제하여 전시하는 <기레기 박제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기레기가 기레기한 코로나19 관련 기사를 발견하면 바로 제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여 방법>


○ 박제란?
   언론사와 작성자의 실명 그대로 기사를 출판, 아카이빙 등으로 영구히 보관 전시하는 것.


○ 제보방법
언소주 페이스북 또는 다음카페의 <기레기 박제 프로젝트> 글에 댓글로 기사 URL주소를 입력 또는 구글페이지에서 기사 URL주소를 입력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eonsoju/ 또는 http://bit.ly/2TodB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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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내용
- 기자 제보: 사실을 공정하게 제대로 보도한 기사 URL주소
- 기레기 제보: 가짜뉴스 또는 사실을 왜곡한 불공정 보도 기사 URL주소


○ 행사: 코로나19 사태 종료후 책자(백서) 발간과 북콘서트 진행 예정, 1등 기레기 시민투표


○ 리워드: 10개 이상 채택(동일제보는 선착순) 제보자에게 북콘서트 초대와 참석시 책자 무료증정


○ 문의: 언소주 사무처 02-722-1203 (이태봉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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