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가짜뉴스/나쁜뉴스
제목언소주 "이 달의 가짜뉴스ㆍ나쁜뉴스 프로젝트" 기자회견, 2월부터 매달 공모 시상2021-02-02 18:32
첨부파일[보도자료]언소주 이달의 가짜뉴스나쁜뉴스 프로젝트_20210204.hwp (649.5KB)

  

[ 보 도 자 료 ]

)120-070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7길 17 란빌딩 303호 (3층)   전화 02)722-1203   팩스 02)6008-1613 kpcoesj@daum.net


   신 각 언론사 보도국장편집국장

참   조 사회부미디어, NGO 담당 기자

발   신 언론소비자주권행동 (공동대표 김종학, 이원영)

문   의 사무처장 이태봉 (02-722-1203, 010-4610-1203 / kpcoesj@daum.net)

시행일 : 2021.02.02.(화)

제   목 : [보도자료] 언소주, "이달의 가짜뉴스ㆍ나쁜뉴스 프로젝트", 2월부터 매달 공모 시상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이달의 가짜뉴스ㆍ나쁜뉴스 프로젝트> 기자회견

 ■ 일시: 2021년 2월 4일(목), 오전 11:00 

 ■ 장소: 줌 화상회의 (참가 https://us02web.zoom.us/j/89442345761, ID 894 4234 5761, 암호1234)  

 ■ 주최: 언론소비자주권행동


"무풍지대 언론권력, 헌법정신에 입각한 견제장치 필수불가결... 시민제보로 응징한다!

“2월부터 가짜뉴스 근거까지 제보 접수받아 관련 전문가 심사위원회가 심사하고 포

 

1. 국민의 알 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최근 독일과 싱가폴은 허위정보를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거짓뉴스를 징벌적으로 규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도 4대강, 원전(핵발전소), 사학비리 및 사회정의 등 공익적 가치를 훼손하는 잘못된 보도를 직시하고, 입법의 움직임과 별도로  대응책을 강구할 때가 되었습니다.


3. 이에 언론소비자주권행동에서는 올해 2월부터 매달 가짜뉴스·나쁜뉴스를 선정하여 온 국민이 악의적 실태를 알도록 하고자 합니다. 그 정도가 심각하여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별도의 법적 검토를 추진할 것입니다. 시민들이 제보한 해당뉴스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엄중히 심사하여 채택된 제보에 대해서는 상패와 포상금(30만원)으로 시상을 하고 널리 알리는 일을 진행할 것입니다.


4. 2월 4일(목) 오전 11시 줌화상 기자회견을 열고 제보 접수를 시작하며, 응모와 심사 및 시상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보도를 바랍니다.


----- 다음 -----


1) 응모대상 및 내용

- 대상 : 공익을 해친 가짜뉴스·나쁜뉴스라고 판단되는 언론보도, 범위는 최근 5년간의 보도

- 제출내용 : 1)그 출처(URL)와 원문(캡처), 2)판단사유 및 근거를 작성하여 3)이름 및 연락처와 함께 제출

2) 접수처 -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사무처에 이메일(kpcoesj@daum.net) 접수, 문의 02-722-1203

3) 마감 및 심사발표 : 매월 마감은 20일 자정, 심사후 발표는 매월 말일, 언론소비자주권행동 홈페이지에

4) 심사진행 :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객관적으로 진행하고 주로 질적인 엄중성과 판단사유와 근거를 위주로 심사 

5) 시상 : 상패와 부상(상금 30만원), 다음달 첫째주 시상

6) 기타 :  

본선에 오른 제보는 다음달에도 심사대상이 됩니다.

올해 2월부터 시작하는데, 12월에는 접수를 받지않고 ‘그 해의 가짜뉴스·나쁜뉴스’ 를 선정하여 시상합니다.

- 보다 상세한 내용은 웹자보와 첨부 보도자료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가.
언소주 [이 달의 가짜뉴스⦁나쁜뉴스] 심사위원회 

- 2021-02-04 오전 11시 현재 20인


<종교계>

김인국(천주교 청주교구 신부)

석일웅(천주교 수사)

이승봉(목사, 경기광명경실련대표)

허  정(스님, (전)불학연구소장)


<학계>

김귀옥(한성대 교수, 민교협 (전)의장)

심영섭(경희사이버대겸임교수, 미디어학)

우희종(서울대 교수, 민교협 (전)의장)

이원영(수원대 교수, 언론소비자주권행동 공동대표)

이창현(국민대 교수, 언론정보학)

조승래(청주대 (전)교수, 사학개혁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한홍구(성공회대 교수, 한국현대사)


<시민사회>

권문상(변호사,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운영위원)

김언경(민주언론시민연합 (전)공동대표)

김종학(언론소비자주권행동 공동대표)

김주완(경남도민일보 (전)편집국장)

안진걸(민생경제연구소장)

이희영(변호사, (전)언론인)

조예진(동부교육시민모임 사무처장)

전필건(언론인, (전)교육부사학혁신위원)

홍선희(KOREA TIMES (전)편집위원)


※ 심사위원회는 풀(Pool)제로 운영하여 매월 6인이내 그달의 심사위원을 추첨으로 위촉하여, 그 달의 제보들을 심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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